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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15
조회 :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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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기념해 바흐의 ‘요한수난곡’이 서울오페라단 주최로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연주됐습니다.
서울 칸토라이합창단과 경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어려운 시기 사람들에게 부활의 의미를 통해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김용수 상임지휘자 / 서울칸토라이합창단 바흐가 쓴 최초의 수난곡인 ‘요한수난곡’은 예수 생애 마지막 몇 시간의 상황을 음악으로 표현한 고전으로, 유다의 배반과 십자가 못 박힘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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