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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27
조회 :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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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 기쁨의 ‘반찬나눔운동 충남지역 발대식’이 26일 천안 하늘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서산, 아산, 공주 등 충남지역 50개 소형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목사는 “반찬나눔은 작은 일이지만, 소외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사랑의 반찬나눔 운동’은 대형교회와 소형교회 간 상생 프로젝트로 이날 충남 하늘샘교회가 마련한 반찬 500개는 참석한 소형교회를 통해 충남지역 차상위계층 500가정으로 직접 전달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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