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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27
조회 : 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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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여수노회는 서울서북노회와 공동추최로 26일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전 신천지교육장 신현욱 전도사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처럼 사이비 이단에 빠진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풀어야할 과제"라며 ‘성경에 대해 교묘히 풀이해서 다가오는 이단세력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통일교 대책위원장 박남인 목사와 이단사이비대책 위원장 이재수 목사도 사회에 뿌리내린 사이비이단 세력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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