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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12
조회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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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 각 교회를 비롯한 기도처에서는 신년기도회와 대성회 등 새해를 맞는 성도들의 기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별히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신년 축복새벽기도회를 갖고 희망의 한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영하의 추운날씨 속에서도 새벽기도를 위해 모인 성도들이 예배당에 가득합니다. 찬양으로 아침을 깨우고 기도로 한해를 준비하는 성도들,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모하며 모인 성도들은 새벽기도를 통해 교회와 가족 개인의 문제는 물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인터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12광주리 신년축복새벽기도를 통해 축복받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성령충만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한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특별히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번 새벽기도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새벽기도로 마련됐습니다. 개인의 올 한해 희망과 문제 회복은 물론 자녀가 부모를 부모가 자녀를 위해 중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이번 주 17일 까지 계속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12광주리 새벽기도회는 본교회와 지성전, 지교회를 포함해, 인터넷을 통해 동시에 드려지고 있습니다. STD - 2009년을 기도로 준비하는 성도들, 올 한해가 그리스도안에서 희망과 기쁨의 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