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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12
조회 :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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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10만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하고 있는 KWMA는 올 한해 전방개척선교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연합사역을 통해 질적 성장을 꾀하는 해로 만들겠다는 포분데요. 2009 한국선교, KWMA 올해 계획을 박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발표한 cg in (01:36:34:06) 한국선교사파송현황입니다. CG 2004년 12159명에서 2007년 18625명, 2008년엔 2만명을 넘으면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 out (01:36:47:00) KWMA는 이 결과를 토대로 2030년까지 10만 선교사를 파송하는 ‘타겟2030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비회원 교단과 개교회에서 파송하는 선교사 수를 파악해 좀 더 정확한 현황을 조사하는 한편 전방개척지역 중심의 선교사 파송과 평신도 전문인 사역자 발굴과 양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INT 강승삼 사무총장/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올해는 또 무엇보다 연합선교사역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한국교회 선교전략을 재정립하는 ‘2010년 세계선교대회/엔코위 5’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전후로 코디아 대회를 국내외에서 개최해 한인 디아스포라를 선교사로 동원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강승삼 사무총장/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이밖에 선교사 대상 한국문화 소개 프로그램, 선교사 위기교육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도 주목됩니다. 세계적인 경제불안과 국내외 반기독교 정서 등 선교 장애물이 점차 견고해지는 가운데 선교의 질적 향상을 모색할 KWMA의 올 한해 활동이 기대됩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