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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9
조회 :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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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교회살리기 세미나’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동선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교회살리기세미나에는 교단, 교파를 초월해 농어촌교회와 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 8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미자립교회를 돕고자 참석 목회자들 중 120명을 선정해 매달 30만원씩 1년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선정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매달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박재열 본부장은 “한국교회가 쇠퇴하고 있는 지금, 교회성장은 교인의 수평이동이 아닌 불신자 전도를 통해서 가능하다”며 "전국 미자립교회가 전도에 힘쓰고 부흥해 한국교회 성장의 원동력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INT 박재열 본부장 /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이어 용인덕성교회 서달웅 목사, 한국도농선교회 회장 최원수 장로 등 강사들의 실제 부흥사례 강의와 간증은 참석자들이 사명을 회복하고 전도의 열정을 되찾는 계기가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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