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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2
조회 :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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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기독교TV는 오늘(2일) 2009년 한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무식 예배를 드렸습니다.
CTS 공동대표이사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삼환 목사는 “올 해 어떠한 어려움 속에도 낙심하지 말고 긍정적이 되라”며 “기독교의 정체성을 지키고, 쇄신과 개혁을 주도하는 한국교회 파수꾼으로서의 CTS가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또한 김삼환 목사는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2009년에도 연봉 1원으로 사역하게 될 감경철 사장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감경철 사장은 “복음을 통해 섬기고 나눌 때 국민이 위로받고 극복하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며 “CTS가 2009년에도 사회의 희망이자 교회 부흥의 밀알이 되자”고 격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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