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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26
조회 :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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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이화여대, 숭실대 등 기독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학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국내 기독대학 총장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조찬기도회에서 감리교신학대학교 김외식 총장은 “즐거운 때, 위기의 때가 모두 하나님 손에 있다”며 “항상 준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총장들은 국가와 학교, 캠퍼스 선교와 사학의 자율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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