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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22
조회 :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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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한예수교장로회 제58회 고신총회도 오늘(22일)부터 4박 5일동안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열립니다.
38개노회 총대 5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고신 총회장 김성천 목사는 “두아디라교회는 이세벨을 용납해 하나님께 책망을 받았다”며 “과거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교단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고신 총회장에는 단독으로 입후보한 서울 영천교회 이용호 목사가 474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관심을 모은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268표를 얻은 창원 한빛교회 윤희구목사가 237표의 윤현주 목사를 근소한 표차로 부총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또한 장로부총회장에는 부산 서면교회 신주복 장로가 274표로 선출됐습니다. 아울러 제58회 고신총회에서는 교단 내 노회 재편성 문제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복지지원정책, 3000교회 확장운동의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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