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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19
조회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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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는 오늘(19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5대 비전과 사역을 공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정현 목사는 간담회에서 “창립30주년‘비전비상’운동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명자로 비상하자는 내용을 의미한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교회의 모든 계층과 세대가 서로 연합해 세상을 치유하는 중보자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0월 5일 교회창립 30주년 기념예배에서 공표될 5대 비전은 사랑의교회 창립핵심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는’ 대 사명의 실천운동으로 섬김과 훈련, 연합, 비전, 정감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 운동을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