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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17
조회 :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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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신인 기독미술인을 배출하기 위한 제16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이 오늘(17일) 개막됐습니다.
120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우수상은 파도와 폭풍 가운데 신앙을 통한 평강을 누린다는 내용을 담은 ‘완전한 평강’의 작가 양애숙 씨, 대나무와 소나무로 영원한 주님의 사랑을 표현한 ‘주향기’의 작가 서경원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대회를 주최한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오직 작품만을 평가하기 위해 지원자의 학력과 경력 등 일체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은 채 심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은 오는 22일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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