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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17
조회 :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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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의 정견을 들어보는 기획뉴스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힘 있는 총회를 만들어 세계선교에 이바지하겠다는 김창영 목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보도에 양화수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93회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동성교회 김창영 목사는 총회 위상강화를 첫 번째 정책 목표로 삼고, 칼빈 탄생 500주년이 되는 내년을 세계적인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나타냈습니다. INT 김창영 목사 //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00:19:30:00 우리 한국도 장로교 개신교, 통합교단이 주관이 돼서 내년에 세계적인 행사를 통합교단이 주관이 돼서 행사를 가지는 것도 역시 세계를 향한 힘있는 총회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창영 목사는 강화된 총회의 위상을 토대로 해외선교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현지인을 국내에서 훈련시켜 본국으로 파송하는 원심선교정책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창영 목사 //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00:20:38:00 해외선교는 원심선교정책방향으로 가야한다. 그것은 자국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한국에서 교육해서 자국에서 복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영 목사는 한국교회 위상강화를 위해 디아스포라, 즉 흩어져서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문화선교를 통해 교회를 세상에 긍정적으로 소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김창영 목사 //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00:22:20:00 기독교 문화를 잘 정립해서 문화를 통해서 지역사회에 침투하고 접근해 들어가서 그들로 하여금 기독교를 이해하려 하고 교회를 이해하려 할때 한국교회 위상이 올라갈 수 있다. 빌립보서 2장의 말씀처럼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 총회를 섬기겠다는 김창영 목사. 힘있는 총회를 만들어 한국교회 위상을 높이고, 세계 복음화에 일익을 감당하겠다는 높은 비전을 키우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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