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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19
조회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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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기독교계가 펼쳐 온 사회복지사역을 종합하는 2008 부산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준비가 한창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독교의 대사회적 섬김을 소개함으로서 최근 일고 있는 반 기독교정서를 억제하겠다는 취지도 담고 있는데요. 김민태 기자의 보돕니다.
------------------------------------------------------- 최근 공중파 방송의 기독교 폄훼보도와 안티기독교 등 반 기독교적 움직임에 대해 우려의 소리가 높습니다. 부산교계는 이런 현상에 대해, 사회를 향한 기독교의 봉사가 잘 알려지지 못한 결과로 보고 교회와 기독교 사회복지 기관들의 활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 김길구총장/2008부산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기획위원장 INT 김용식관장/2008부산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기획위원장 또한 이번 대회는 기독교기관과 교회의 복지사역을 종합하고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도시적 복지사역을 펼칠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도 담고 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2박3일간 부산동서대학교와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부산지역 교회와 복지기관 뿐 아니라, 기아대책,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 기독NGO의 활동도 총망라하는 대회가 될 전망입니다. INT 최홍준목사/2008부산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대회장 INT 안용운목사/2008부산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사무총장 21일 호산나교회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3일간 진행될 2008부산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이 대회를 통해 기독교의 오해와 편견들이 종식됨은 물론 이를 계기로 도시를 섬기는 교계의 연합적인 사역이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CTS김민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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