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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7-04
조회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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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총회는 생명운동 10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우리사회 생명중시 문화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통합총회 임원과 신학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부총회장 김삼환 목사는 “날로 자연과 생명이 경시되는 물질주의의 풍토속에서 통합총회의 생명운동은 사회를 변화시킬 희망”이라고 전하며 “생명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강연에서는 지난 5년간의 생명운동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생명운동의 신학적 의미를 한국교회 전체에 확산시킬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