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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6-10
조회 :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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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코엑스에서는 국내 최대규모의 친환경기술 전문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특별히 이번 전시회는 주한 독일 대사 등 8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해 국내환경산업의 해외 진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STD - 올해 국제환경기술전은 24개 나라에서 250여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대기, 수질, 측정 등 모두 2500여종의 신기술과 제품이 소개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상품과 환경기술, 환경복원과 약품 등 환경보호를 위한 품목들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국내 161개와 해외 93개 환경관련업체가 참가하고 있는 국제환경기술전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환경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환경보존을 위한 국제 협력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국내 기업들의 친환경 산업 활성화와 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손경식 회장 / 환경보존협회 오는 13일까지 계속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환경관련세미나와 포럼 그리고 신기술 발표회 등 전시회 외에도 친환경산업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