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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06
조회 :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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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는 창사 12주년을 맞아 오늘(6일), 공동대표이사 이·취임감사예배를 겸한 기념식을 갖고 영상을 통한 세계선교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영상선교를 위해 1995년 86개 공교단이 연합해 설립된 CTS기독교TV가 창사 12주년을 맞았습니다. 공동대표이사 이·취임식을 겸해 열린 기념행사에는 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CTS기독교TV의 12년 동안의 사역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INT 신경하 기감 감독회장 /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 또한 CTS기독교TV가 공영방송으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세계선교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무엇보다 위성방송진출을 통해 복음의 지경을 더욱 넓혀 주길 기원했습니다. INT 김영태 예장통합 총회장 /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 INT 김용실 예장합동 총회장 /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 한편 이 자리에서는 위성방송진출과 HD방송구현, 영유아보육선교확대와 전세계 네트웍 구축 등 CTS의 비전을 위한 한국교회의 협력이 강조됐습니다. 또 그동안 수고해 준 직원과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STD 영상선교를 위해 12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CTS기독교TV가 매체와 국경을 넘어 지구촌복음화의 도구로 굳게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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