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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30
조회 :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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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기독여성 700만 총화합 창립예배’가 한국기독여성총연합 주최로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설교자로 나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용규 대표회장은 “한국 교회 교인의 70%를 차지하는 여성들이 믿음으로 무장하고 기도에 힘써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여성 목회자와 성도들은 나라를 위한 구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나눔과 섬김의 실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아울러 한기여총은 소년소녀가장, 농어촌목사 자녀와 무의탁노인, 노숙인 200여명에게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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