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05
조회 : 1,482
|
연세의료원은 11월 한 달을 의료선교의 달로 정하고 기독의료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다양한 선교행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2일 연세의료원 전직원이 참가하는 제8회 세브란스 찬양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지훈상 / 연세의료원장 연세 기독의료인들의 찬양축제가 열렸습니다. 올해가 8번째인 이번 축제는 연세 간호대학과 대학원을 비롯해 각 지역 병동에서 15개 팀 천 여명의 교직원이 참가해 찬양과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음 1993년부터 몽골을 비롯한 해외 의료선교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연세의료원은 연대 의과대학설립자인 에비슨 박사의 내한 백주년을 기념하고 의료선교 확대를 위한 기금모금을 위해 2001년부터 의료선교의 달을 제정해 다양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 여덟 번째로 열린 세브란스 찬양경연대회는 연세의료원이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기독의료인들의 참여를 독려해 의료선교를 활성화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이민걸 소장 / 의료선교센터 연세의료원은 찬양대회 외에도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간증집회와 후원의 밤, 의료선교 심포지엄 등 11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cts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