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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9-14
조회 :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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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협회가 종교 자유와 종교비판의 자유 문제를 주제로 제 5회 기독언론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한국종교사회연구소장 윤이흠 박사와 김성만 변호사, 교회연합신문 발행인 강춘오 목사가 발제자로 나선 이번 포럼에서는 “종교의 자유는 국민의 기본권과 함께 보장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또 ‘종교의 자유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종교비판이 가능’하며, “특별히 이단 사이비에 대한 비판은 방송, 신문과 같은 언론을 통해 비판하는 데 있어 좀더 신중하고 명확한 분석과 기준이 마련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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