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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9-14
조회 :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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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추구하는 에큐메니컬 예배가 예장통합 총회의 마지막 행사로 열렸습니다. CTS 임철수 기잡니다.
SOT>김영태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예장통합 부총회장 김삼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장 전광표 사령관은 “21세기에 들어 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기독교의 책임은 연합과 일치”임을 강조하며 “세계교회는 개교회주의를 벗어나 연합과 일치 운동에 함께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아시아와 미국, 그리고 유럽 지역 에큐메니컬 대표들은 에큐메니컬 운동의 주역인 예장통합 총대들과 함께 연합 예배를 드리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세계 모든 기독인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분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SOT> 버나드 딘케라케르 총무/독일서남지역교회와선교협의회 “저희의 눈과 마음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눈과 마음을 의지하여 모든 것을 분별하게 하소서.”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의 연합! 예장통합 총대들과 국내외 에큐메니칼 대표들이 함께 드린 ‘에큐메니칼 예배’는 세계 그리스도인의 화합을 다지는 초석이 됐습니다. CTS 임철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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