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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2
조회 :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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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복지재단은 북한 어린이 급식지원 사업을 위한 바자회를 분당샘물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북한 아이도 우리 아이들 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에서는 후원받은 유명브랜드 남. 녀 의류와 여성용품, 음반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북한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생필품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 김형석 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을 북한 어린이 급식지원 사업에 사용할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분당샘물교회에서 열리고있는 이번바자회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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