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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2
조회 :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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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올해 광복 62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계획하는 등 ‘나라 지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도자협은 ‘광복 62주년 특별기도회’를 오는 8월 1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조국의 광복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안보의 위기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를 위해 함께 기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지속적으로 나라의 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광복 62주년을 맞는 올해는 일제의 억압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들의 정신 되새길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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