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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2
조회 :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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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도의 영적각성과 변화를 위한 대규모 성회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평일인데도 7천명의 남성성도와 가족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양인석 기자의 보돕니다.
---------------------------------------------------------- 제1회 전국초교파 남성금식 대성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오산리기도원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집회가 여성도를 중심으로 열리는 것과 다르게 남성성도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이번 집회는 전국에서 7천 명이 모였습니다. INT 황희성 장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 남성들이 먼저 일어나서 이 나라의 제2의 기도부흥을 이루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게 됐습니다. INT 박규생 집사/ 국방부 근무 이번기회를 통해서 아버지로서 은혜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참석했습니다. ‘남성이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성회는 가정회복ㆍ성령충만ㆍ기도응답의 테마별 예배와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SOT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여러분 모두다 작은 예수의 모습으로 가정을 구역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사회를 나라를 변화시키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버지 역할이 강조된 성회에서 참석자들은 자녀교육과 올바른 부부관계를 위해 영적 각성이 선행돼야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SOT 김성묵 장로/ 두란노아버지학교 가정교육이 상실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아버지들이 눈을 떠야 합니다. 가정의 중심에 아버지가 있어야 합니다. 남성들의 회개와 각성을 통한 이같은 영적움직임이 가정을 회복하고 나아가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CTS 양인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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