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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0
조회 :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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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와 우주공간 등을 성경적 관점으로 설명하는 전시실이 있습니다. 최근 서울에 개관한 창조과학 전시실인데요.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1/50크기로 재현된 노아의 방주. 최근 개관한 서울 창조과학 전시실은, 방주의 크기와 모양은 물론 노아 홍수의 역사성을 성경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와 우주가 자연적으로 생성됐다는 진화론의 허구성을 밝히는 근거들도 전시돼 있습니다. 특히 우주의 생성시기가 약 6000년 정도로 짧다는 새로운 보고를 소개하며, 우연히 생물이 진화할 연대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교과서의 진화론을 과학적으로 비판하는 다양한 서적들과 함께 창조론을 지지한 과학자들을 소개함으로 한국 교육현장에서 접하지 못하는 객관적 자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서울 일원동에 세워진 전시실을 통해 성경말씀이 ‘신화’가 아닌 ‘실제’임을 증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전시실을 모델로 해 앞으로 400평 규모의 창조과학관 건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영길 총장//한동대학교 태초부터 종류대로 창조됐기 때문에, /창조의 과학적 근거가 바로 화석입니다. // 이 외에도 창조과학전시실에는 많은/ 자료가 전시돼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 창조를 믿음으로 믿지만, 더욱 더 /확실한 과학적 증거도 찾는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역사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는 창조과학 전시실은, 세상이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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