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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06
조회 :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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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설립된 남북평화재단과 평화누리, 평화한국, 하나누리 등 4개 단체들은 5일 기독교회관에서, ‘민족통합과 평화를 소망하는 공동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각 단체들의 설립 취지를 나누고 통일한국을 위한 협력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습니다. 김영주 이사와 박종운 변호사, 허문영 교수, 방인성 목사 등 4개 단체의 대표들은 ‘공의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국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남북평화재단과 평화누리, 평화한국, 하나누리는 현재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통일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기도회 등을 통한 정기적인 모임도 가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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