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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14
조회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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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이후 꾸준히 대북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월드비전이 13일 ‘북한 농업연구소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격변시대에 남북 함께 사는 길’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지난 10년간의 남북한 농업기술협력 현황과 지원 대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용범 서울시립대 교수는 “북한은 굶주림의 재앙이 대물림 되고 있다”라고 밝히며 남북간 지속적인 농업교류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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