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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04
조회 :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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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VM 청년사회선교대회’가 3일, 사랑의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서울교회, 내수동교회, 사랑의교회, 분당샘물교회 청년 3,0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독청년이 품고 나아가야 할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는 설교를 통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한국교회의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VM공동체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교회다운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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