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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8
조회 : 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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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영적대각성집회를 성공리에 마친 호주 힐송교회 달린 첵 목사는 28일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집회 소감을 전했습니다.
달린첵 목사는 “역사적으로 뜨거운 부흥은, 항상 열정어린 찬양이 우선했다”고 전하며 “이번 한국 집회를 통해 뜨거운 성령의 역사와 한국청년들의 살아있는 예배를 체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달린첵 목사와 찬양단 일행은 28일 북경집회 후 호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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