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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5
조회 :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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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 스윗 박사가 지난 22일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한 데 이어 25일 렉싱턴호텔에서 각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국가조찬기도회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장상 전 국무총리, 명지대 정근모 총장 등 지도급 인사 20여명이 참여해 세계선교와 한국교회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너드 스윗 박사는 “기독교에게는 이 땅을 새롭게 만드는 사명이 있다”면서 “항상 ‘다름’을 추구하며 신앙의 도약을 꿈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 세계 교회역사와 예수님의 사역에 근거해 미래 교회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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