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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1
조회 :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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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선교지원을 위해 시작된 방파선교회가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선교회 회원 220명이 참석한 이번 정기총회에선 중남미 선교대회를 비롯한 사업보고와 새로운 임원단이 구성됐습니다. 신임회장 공용준 목사는 ‘초심으로 선교역량을 강화해 세계선교와 북한선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를 통해 이광선 목사는 ‘보내는 선교사든 보냄을 받는 선교사든 복음의 본질을 잃지 말고 사역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방파선교회는 1975년 방글라데시를 시작으로 현재 해외 15개국에 선교사 44명을 파송했으며,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선교대회를 개최해왔습니다. 또 2010년까지 30개국에 500개 후원교회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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