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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26
조회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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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는 오늘(26일) 제1기 인터넷 시민기자 발대식과 교계최초 인터넷 라디오 ‘마음(maum)'의 런칭예배를 드렸습니다.
CTS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은 인터넷 시민기자로 활동할 32명의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며, “열방을 행해 복음이 전파되는데 일익을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인터넷 라디오 ‘마음’은 효과적인 선교도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TS기독교TV 인터넷 시민기자들은 우리사회와 교계의 크고 작은 소식을 취재해 CTS기독교TV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도하게 됩니다. 한편 인터넷 라디오 ‘마음’은 CTS기독교TV 방송을 실시간 음성서비스로 제공하고, 2천여곡의 찬양을 24시간동안 방송하게 됩니다. 오늘(26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되는 인터넷 라디오 마음은 CTS기독교TV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