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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16
조회 :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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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1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교회의 밤을 개최하고 2005년 한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기총 재정위원장 김득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진경 목사를 비롯해 교계인사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등 정관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는 환영사에서 지금 한국사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라고 언급하면서 기독교인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간구를 당부했습니다. 또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과 열린우리당 유재건 의원은 특별기도를 통해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간구했습니다. 한편 한기총은 이날 행사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사형제도존치와 사학수호 그리고 북한 인권개선과 납북자 송환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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