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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02
조회 :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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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교회는 지역주민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소개와 이해를 돕기 위해 새생명축제를 가졌습니다.
‘신앙과 헌신의 차이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대구 반야월교회 이승희목사는 기독교는 행복과 변화의 종교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믿어 순종한다면 근본적인 변화로 참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부산중앙교회 최현범 목사는 기독교는 사랑과 희생의 종교로 이웃에게 사랑과 물질적 도움을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부산중앙교회 60주년을 맞이하여 교회역사를 정리하고 각 지역 성도들을 초대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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