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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9-23
조회 :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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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와 극단 예맥이 공동 주관하는 한국기독교 120주년 기념공연 ‘흔적’의 제작발표 기자회견이 오늘(23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조선 인조시대, 청나라에 인질로 끌려갔다가 독일선교사에게 받은 성경을 한반도에 최초로 전한 ‘소현세자’의 순교적 삶을 추적한 연극 ‘흔적’은, 조선반도와 중국에 남겨진 선각자의 신앙을 통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입니다. 또한 임동진과 정동환, 그리고 조승연 등 유명 기독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더불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연출로 관객에게 현실감 있는 기독사극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흔적’은 다음달 29일부터 11월 20일까지 CTS기독교TV아트홀에서 공연되며, 11월 말에는 일본 동경 ‘삼백인극장’에 초청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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