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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7-26
조회 :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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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경서노회 신학훈련원과 CTS안동방송 공동주관으로 ‘다음세대 교육선교 세미나’가 경북 구미에서 열렸습니다. CTS 안동방송 김영준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경서노회 신학훈련원과 CTS안동방송이 공동 주관한 ‘다음세대 교육선교 세미나’가 구미시민교회에 열렸습니다.
CTS다음세대 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경서노회 구성원들에게 CTS기독교TV가 다년간 연구해온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INT 문병식 목사 / 예장(통합) 경서노회 신학훈련원 원장
다음세대 교육이라고 하는 막연한 일을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진행할까 고민하던 차에 CTS에서 좋은 대안을 가지고 우리에게 말씀을 해주셔서 앞으로의 교육적인 차원에서의 변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다음세대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CTS다음세대 지원센터장 이행구 목사 등 교육컨설턴트들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의 신앙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주일학교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한교회 한학교 세우기 운동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교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INT 이행구 목사 / CTS다음세대 지원센터장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하는 이런 세미나를 열게 돼서 참 감사하고요 저희 CTS다음세대 지원센터가 가정과 학교를 통해서 함께 연대하여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워갈지 저희가 힘써 잘 섬기고 돕도록 하겠습니다
시대적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복음화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이 희망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CTS뉴스 김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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