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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7-26
조회 :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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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일교회와 칼귀츨라프학회가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학술발표회를 열었습니다.
한국선교에 기여한 칼 귀츨라프와 로드 애머스트호란 주제로 발제한 학회장 오현기 목사는 '애머스트호는 통상요구선이자 최초로 조선에 복음을 싣고온 선교선으로 보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INT)오현기 목사 / 동일교회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한국선교 189주년 기념 제8회 칼 귀츨라프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오늘 이렇게 학술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온라인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발표회에는 칼 귀츨라프 작품 전달식과 주기도문 사경회 그리고 특별찬양 순서가 잇따라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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