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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9-19
조회 :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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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 선교 130주년과 복음 선교연대와의 협력 4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에큐메니컬 인사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104회 총회에 참석합니다.
한호선교 130주년과 관련해서는 전 한국 주제 선교사 존 브라운 목사를 비롯해 32년 동안 한국에서 의료선교를 펼쳤던 바바라 헬렌 마틴 선교사 등이 대표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 복음 선교연대 협력 40주년을 맞아서는 커스틴 노이만 사무총장과 클라우스 리이스 회장 등 10명이 총회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예장통합 총회는 총회 기간 방문하는 에큐메니컬 인사들을 위한 ‘2019 에큐메니컬 대화 마당’을 개최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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