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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18
조회 :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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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기독교방송 즉 WCBA가 조찬 모임을 갖고 전세계 방송선교를 위한 친목을 도모했습니다. WCBA 총무이자 시애틀 코엠TV 대표 고종제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조찬모임에서 할렐루야교회 원로 김상복 목사는 복음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방송이 우리시대 효과적인 선교를 위한 수단이 되고 있다고 설교했습니다. 또 WCBA회장 주준서 회장은 인사말에서 각 지역에서 영상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세계 기독교방송국에 대해 격려하고, 상호협력해 효과적인 방송선교를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습니다. 조찬모임에는 특별히 WAKB 감경철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아바드 국제방송 대표 전태식 목사의 기도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WCBA는 CTS와 극동방송, 뉴스미션과 LA미주기독교방송 등 전세계 46개 한인기독교방송국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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