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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6
조회 :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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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월교회는 매년 5월 가정사역축제를 열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 만들기에 힘쓰고 있는데요, 대구방송 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매년 5월, 풍성한 말씀과 변화의 은혜를 위해 대구사월교회는 가정사역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는 ‘행복한 가정, 훌륭한 자녀’를 주제로 전 중국대사 김하중 장로, 연세대 교육학과 이성호 교수,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 백만불장학생엄마 황경애 사모가 강사로 초청됐습니다. 113년의 역사를 가진 대구사월교회는 다음 세대를 바라보며 말씀과 기도를 통한 행복한 부부, 자녀관계 세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류진욱 목사 / 대구사월교회 가정이 살아야 신앙생활 할 맛이 나고 우리 성도들의 가정에 놀라운 성령충만의 변화가 있어야 다른 상처받고 넘어지고 쓰러지고 고통 받는 가정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하나님의 대사’의 저자인 김하중 장로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때 축복의 삶이 이뤄진다"며 "기도하는 가정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도들은 신앙으로 바로서는 가정'을 결단했습니다. 권중생 집사 / 대구사월교회 믿음의 부모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런 모습으로 커가는 우리 자녀들을 보는 것이... INT> 이상분 집사 / 대구사월교회 가정에서 어머니가 바로 살아야 가정이 사는 것이니까 제가 늘 기도하는 어머니로 바로 서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부모와 자녀, 신앙의 유산을 대대로 물려주는 믿음의 가정들이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CTS 김태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