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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5
조회 :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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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기 두란노어머니학교’가 5주 과정으로 울산한빛교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사로 나선 이계숙 집사는 “내가 가지고 있는 관습을 버리고 남편을 돕는 배필로서 아내의 사명을 다할 때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올바른 허그방법을 소개해 스킨십을 통한 자연스러운 사랑표현을 교육했습니다. 두란노어머니학교에서는 가족치료, 소그룹, 이야기기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어머니상을 배우게 됩니다. 이혜원 권사 / 두란노어머니학교 경남지부장 한 가정 한 가정들이 건강한 가정 또 건강한 여성으로 회복되어서 교회를 돕는 궁극적으로 사회와 민족을 돕는 그런 역할을 저희가 감당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