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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6
조회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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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미디어최고위 과정이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16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1기부터 4기까지 CTS최고위 과정을 수료한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CTS 감경철 회장은 “미디어 최고위 과정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교회를 부흥시키고 세계를 교구로 하는 사역에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CTS미디어최고위과정 수료자들은 총동문회장 등 임원을 선출하고 회원 간 상호협력과 교류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매년 1회 정기모임과 소그룹 운영을 통해 친목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별 소개는 물론 교회와 단체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기엽 충무교회 목사 // CTS미디어최고위 총동문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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