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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2
조회 :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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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은 시각, 목포영락교회 금요벧엘기도회가 유달산 자락에서 열렸습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복음화를 기도했는데요. 목포방송 류혜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흙바닥에 자리를 깔고 마이크와 조명을 설치합니다.발전기 상태가 여의치 않지만 찬양하는 마음만은 즐겁습니다.목포영락교회는 부활절을 앞두고 민족 복음화와 목포 성시화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SOT 송귀옥 목사 / 목포영락교회 여기 보니까 목포 시내가 다 보입니다. 하나님 저 영혼들 예수 믿기를 원합니다. 저들이 예수 믿지 않는 것은 내가 잘못한 것입니다. 내가 본이 되고 빛의 사명,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매년 고난주간을 앞둔 금요기도회는 야외에서 진행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 속에서 더 많이 감사하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INT 송귀옥 목사 / 목포영락교회 날씨가 좀 싸늘하지마는 의미 있는 기도회입니다. 우리가 매년 고난주간을 앞두고 이렇게 성산에 올라와서 또 우리 한국의 여러 사정과 기도제목들, 특히 목포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개인적인 기도에 앞서 지역과 교회를 위해 기도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INT 임호현 청년 / 목포영락교회 먼저 목포시 성시화를 위해서 기도했고, 저희 교회에서 하는 세계비전선교사역이 있는데 그거 잘 이루어갈 수 있게 하는 거하고 INT 김미자 집사 / 목포영락교회 하나님이 주신 자연 앞에서 기도하니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네요. INT 김부영 장로 / 목포영락교회 얼마나 좋아요, 기도도하고, 또 분위기도 좋고.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된 기도회였지만, 기도의 열기와 성도간 따뜻한 교제가 있어 아름다운 밤이 됐습니다. CTS 류혜선입니다. DVE 지역 복음화 위해 기도 목포 유달산조각공원(장소자막) SOT 송귀옥 목사 / 목포영락교회 여기 보니까 목포 시내가 다 보입니다. 하나님 저 영혼들 예수 믿기를 원합니다. 저들이 예수 믿지 않는 것은 내가 잘못한 것입니다. 내가 본이 되고 빛의 사명,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부활절 앞두고 지역 위해 기도 INT 송귀옥 목사 / 목포영락교회 날씨가 좀 싸늘하지마는 의미 있는 기도회입니다. 우리가 매년 고난주간을 앞두고 이렇게 성산에 올라와서 또 우리 한국의 여러 사정과 기도제목들, 특히 목포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INT 임호현 청년 / 목포영락교회 먼저 목포시 성시화를 위해서 기도했고, 저희 교회에서 하는 세계비전선교사역이 있는데 그거 잘 이루어갈 수 있게 하는 거하고 INT 김미자 집사 / 목포영락교회 하나님이 주신 자연 앞에서 기도하니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네요. INT 김부영 장로 / 목포영락교회 얼마나 좋아요, 기도도 하고, 또 분위기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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