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5
조회 : 1,618
|
한국사회가 성경 속 창조론을 과학으로 연구해 온지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1960년대 처음으로 미국에서 성경의 창조론을 과학으로 증명하고자 하는 노력이 시작됐으며, 이를 이어 한국사회에서도 1981년 신앙을 가진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창조과학 연구가 시작됐습니다. 10여명의 과학자로 태동한 창조과학회 하지만 현재는 회원만 1500명이 넘는 영향력있는 학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웅상 회장// 한국창조과학회 그동안 창조과학회는 학계인사들이 중심이 돼 각 지방별로 지부를 설립하고 10개의 위원회별로 성경의 6일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또 학술과 교육, 두 개의 분야로 나눠 창조론의 과학적 증거를 연구해왔으며, 청소년 캠프와 교회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보급해 왔습니다. 뿐만아니라 진화론을 토대로 하는 정규교육에 대항해 대부분의 기독교대안학교가 학문으로서의 창조론을 진화론과 함께 교육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창조과학회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재양성과 정기간행물발행 등 신화가 아닌 과학으로서의 창조론을 위해 학술과 교육 분야에서 더 많은 활동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웅상 회장// 한국창조과학회 진화론에 대항해 인류의 기원과 성경 속 창조의 영역을 과학으로 검증해 보이려는 기독학자들의 활동이 창조과학연구 30년을 맞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
다음글
과학의달 기획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