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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5
조회 :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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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현대미포조선 등 현대그룹 열개 계열사의 기독 신우회원들이 연합한 현대크리스천 모임이 15일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기도회에는 정몽준 국회의원 등 정계인사를 비롯해 지역목회자와 신우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 직장복음화와 산업안전, 지역사회 발전과 울산성시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성도다운 성도가 되려면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며 “국가를 섬기고 직장에 감사하는 회원들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한편 현대크리스천모임은 직원들에게 2만5천개의 부활절 계란 나누기 행사와 25일,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를 초청해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두 번째 기도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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