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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08
조회 :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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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 목회자 발굴을 위한 ‘CTS미디어 최고위 과정 4기’ 개강예배가 열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동성교회 김정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야곱이 14년 간 새로운 삶을 위해 열심히 일했던 것처럼 이번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이어 cts 구본홍 사장은 “차세대 목회 준비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교육을 받아 미래의 교회 지도자로 우뚝 서 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디어 최고위 과정은 예배기획과 리더십, 설교스피치와 이미지 코칭 등의 강의로 12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미디어사역과 방송제작 등의 실습도 함께 운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