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7
조회 : 1,394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지난 해에 이어 기도한국 2011 을 개최합니다. 오늘 이를 위한 발대식이 열렸는데요.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한국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한 영성운동을 전개합니다. 2008년부터 계속돼 오고 있는 예장합동 총회의 기도한국은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 영적성장을 위한 것으로 특별히 올해는 2012년 교단 설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기도회로 마련됩니다, 또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이후 경색되고 있는 남북의 관계와 구제역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기도운동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김삼봉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기도한국 준비위원회는 올해도 4대 실천운동을 전개합니다. 4대 실천운동은 기도, 전도, 봉사, 사랑실천운동으로 예장합동 총회 136개 노회가 동참하는 전성도 운동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오는 4월 3일부터 20일간 전국 각 교회가 특별 새벽기도회를 실시하고 각 지역 노회와 교회별 기도한국성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6월에는 본대회를 위한 준비기도회에 이어 19일 잠실에서 2011 기도한국 본대회가 개최됩니다. 정삼지 준비위원장 / 기도한국 2011 예장 합동총회는 올해 기도한국의 성공개최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한 자료집을 발간해 전국교회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