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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0
조회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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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비상구국금식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국회에서 진행된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는데요. 이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나라와 민족을 위한 뜨거운 기도의 외침이 여의도를 가득 메웁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나라와 민족을 위한 비상 구국 금식기도회에는 국회조찬기도회와 국가조찬기도회, 의회선교연합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전용태 장로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만행과 구제역 발생 등 최근의 국가적 어려움은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강조하며, “느헤미야처럼 회개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고 전했습니다. 전용태 장로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설교를 전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소강석 목사는 “다윗의 교훈을 예화로, 한국교회 자만과 교만이 한반도 재앙의 원인이며, 하나님께 돌아가 죄를 회개할 때 국가적 재난이 극복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소강석 목사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7시간 동안 릴레이로 진행된 금식 기도회에서 성도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한국교회 회복과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특히 국회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통감했습니다. 김영진 국회의원 / 의회선교연합 상임대표 황우여 국회의원 /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새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기도회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평화한국. 국가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이동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