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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15
조회 :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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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총무 최종후보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김영주 목사가 올랐습니다. NCCK는 15일 인선위원회를 열어 현 권오성 총무와 김영주 목사 두 후보를 놓고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영주 목사를 최종후보로 결정했습니다. 인선위원회가 정한 단독후보는 오는 22일 교회협 4차 실행위원회에서 다시 투표로 확정되며, 11월 총회에서 추인받게 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추천을 받아 최종후보에 오른 김영주 목사는 NCCK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일치협력 통일국장과 감리교 교육국 총무 등을 역임하며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앞장섰으며며 현재 기독교서회 이사와 남북평화재단 상임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