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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13
조회 :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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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일 소천한 사랑의 교회 고 옥한흠 목사에 대한 교계와 학계 인사들의 기억과 추억을 모은 추모집이 발간됐습니다. 출간 감사예배에는 유족과 교계인사, 집필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옥목사의 정신을 기리고 고인의 진솔했던 삶을 되돌아 봤습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손인웅 목사는 “옥목사의 믿음은 죽기까지 복종하는 것”이었다며 “예수님께 복종하며 섬김과 나눔을 전하는 것이 한국 교회에 주어진 사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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