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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7
조회 :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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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는 목회자를 위한 중보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옥한흠 원로 목사의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이송한 이후부터인데요.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매일 두 차례 기도회를 통해 치유의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원로목사의 건강 회복을 바라는 사랑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옥한흠 원로목사의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치유의 기적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우점수 집사 / 사랑의교회 이영숙 집사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중환자실에서 외롭게 병마와 싸우고 있을 원로 목회자를 생각합니다. 눈물로, 때로는 금식하고 통곡하며 예수그리스도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혜임 권사 / 사랑의교회 김정희 집사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 신앙의 멘토로 또 스스로를 한없이 낮춘 진정한 주의 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성도와 교회를 위한 든든한 기도의 후원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이끌어 주길 성도들은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현실 집사 / 사랑의교회 박경자 권사 / 사랑의교회 CTS 김덕원입니다. |